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37편
- 작성일
- 2004.06.01 18:28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3
‘성공분석연구소’에서 자기 뜻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을 조사해 발표하였다.
그 가운데 한 항목이 ‘맛을 안다’는 것이다.
눈물 젖은 밥맛을 안다.
잠깐 눈을 붙인 단잠 맛을 안다.
혼자 울어 본 눈물 맛을 안다.
자살을 부추기던 유혹 맛을 안다.
1분, 1원, 그 작은 단위의 거룩한 맛을 안다.
흥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사람 맛을 안다.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정채봉 지음/샘터/p36
부족함 없이
자라온 사람은
지금 자신의
풍족한 것에 대한
진정한 맛을 알지 못합니다.
애써 고생해서 돈을
벌어본 사람만이
천원 한 장이
얼마나 귀한지를 압니다.
성공하려면 적어도
그 어떤 맛을 느낄 줄
알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맛을 진정
크게 느껴보셨는지요.
-2004년/6월/1일/화/137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