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이 무서워요..
- 작성일
- 2004.06.02 16:30
- 등록자
- 김희영
- 조회수
- 63
안녕하세요? 세원씨..
전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계단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어요.
학창시절 교복입고 학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전 슬슬 걱정부터 앞섰죠.
저희반이 3층이었거든요.
제가 성격도 급하고, 걸으면서 다른생각을 좀 많이 하는편이라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갈때면 항상 넘어져요.
치마입고 넘어졌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직장생활하는 곳에서도 제가 2층을 하루에도
몇번이나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꼭 한두번은
앞으로 넘어집니다.
어떤때는 제가 제 다리에 걸려서 넘어지기도 하고요.
제 걸음 걸이가 이상해서 그럴까요?
오늘은 우체국 갔다가 우체국이 지하에 있어서 올라오는데
가방에 돈넣고 한다고 제가 딴짓좀 했거든요.
당장 행동에서 나타나는거 있죠?
계단에 걸려 휘청한거예요..
뒤에서 따라 오시던 분이 괜찮냐며, 조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얼마나 민망하고, 부끄러운지 걸음아 나 살려라..
뛰기 시작했죠.
세원씨..
왜 그럴까요??? 미스테리를 좀 풀어주세요.
급한 제 성격과도 관련이 있을까요?
차분한 성격으로 바꿔볼까요?
신청곡은 더준의 '한걸음더'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