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작성일
- 2004.06.02 18:46
- 등록자
- 정현섭
- 조회수
- 58
오늘 출근을 하면서 제 이름과 제 노래가 나오는거에요..어찌나 기분이 좋던지...목소리도 이뿌고. 마음씨도 더 이뿐것 같내요..^^ ..오늘은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내요...보이지 않는곳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힘내서 열심히 하세요...^^
추신 :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들려주고 싶은 시가 있는데 한번 들어 보실래요....^^
언제부터였는지 묻지마. 넌 몰랐을 거야.
내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너를 처음보던 그 순간부터 내 가슴속에는
단단한 탄환 하나가 박혀 있는것 같았어.
철조각이 내 가슴속에서 녹슬어가고 있는데도.
나는 그걸 꺼낼 엄두도 내지 못했어.
알고 있니, 그 심정을?
썰물이 데려가지 못한 돗배처럼 남아, 나, 혼자 외로워했어.
너는 지워지지 않았어.
난 지금 지쳐 있어, 흔들리지 않게. 누가 내 몸에 못을 쳐주었으면 좋겠어.
사 랑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