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런 일이 어떻게...
- 작성일
- 2004.06.03 12:45
- 등록자
- 최윤정
- 조회수
- 60
세원언니.. 매번 칭구 한테 사연을 올렸었는데.
나 자신한테 이렇게 사연을 보내기는 첨인거 같아여..
다름이 아니구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인사 발령이 났어요. 갑자기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란말이 이럴때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딱 그심정이었어여..
화욜날은 눈물로 하루를 보냈더니 눈이 넘 부어서.. 수욜날 출근을 못 했지 뭐예여.. 앙~ 이런일이 어떻게.. 웅~
첨 접해보는 낯선 일을 시작해야 해여.. 우선 너무나 겁이 나고 또 한편으로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두 있구여..
세원 언니가 저 위로해 주실꺼죠??
열심히 하라고 넌 할수 있다고 꼭.. 외쳐주세여~
"넌 할수 있어!!" 이노래를 나 자신하테 선물 하고 싶어요..
언냐.. 요즘 날씨 너무 좋은데.... 언냐 맘두 맑음이었음 좋겠어요.. 언냐~ 수고해여~__:
아참.. 저 출근시간이 7시 20분에서 40분 사이거든여..부탁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