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42편
- 작성일
- 2004.06.06 16:07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0
사람들은 모든 것이 만족스럽게 채워졌을 때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망이 없어진 것에 대해 불행해한다.
왜냐하면 우리를 충동질하는 것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곧 그 목표를 잃고,
따분함에 숨이 막힐 것이다.
숨은 쉬고 있지만 영혼은 텅 비어 있는
존재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위대한 스승 붓다에게 배우는 직장인의 성공법칙/외르크 찌트라우 지음/이손/p127
맛있는 음식을 먹겠다는 소망.
편안하게 잠을 자겠다는 소망.
등수를 몇 등 올리겠다는 소망.
그리고 나중에
어떤 사람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소망이 없다면
세상 사는 게
얼마나 따분할까요.
어쩌면 아침마다
좋은 음악을 듣겠다는 것도
작은 소망입니다.
바로 삶은
그런 소망들이 많을 때
활기를 찾는 것 같습니다.
-2004년/6월/6일/일/142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