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43편
- 작성일
- 2004.06.07 22:54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5
인간이란 재미있게도 자신을 탓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과
남을 탓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자신을 탓할 부분과
남을 탓할 부분을 냉정하게 나누어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일잘하는습관60/유키모토 아키노부/에이지/p114
혹시 일이 잘못되었을 때
당신은 누구를
탓하는 편이신지요.
모든 문제가 자신 때문이라며
자신을 탓 하시는 편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 때문이라며
남을 탓하시는 편입니까.
자신만을 일방적으로
탓하거나
남에게 떠 넘겨버리는 것도
과히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탓할 부분과
남을 탓할 부분을
냉정하게 파악해
적절하게 나눌 줄 아는
지혜를 갖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이상적인 생각이라고
말하지 몰라도
그렇게 해보려고 노려해보려는
자세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04년/6월/7일/월/143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