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과 내리막-
- 작성일
- 2004.06.10 19:26
- 등록자
- 편무일
- 조회수
- 50
-오르막과 내리막-
절벽을 올라가는 일은
내려가는 일보다 수월했다.
두 손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기는 어디에서든 올라가는 일보다
내려가기가 더 어려운 법이다.
등산이 그렇고, 명성이 그렇고,
삶의 오르막과 죽음의
내리막이 그렇다.
-공지영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중에서-
*오르막만 있는 인생은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한 삶을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반드시 내리막 길을 가야
합니다. 내려갈 땐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짐이 무거우면 자칫 한 순간에 굴러 떨어질 수 있습니다.
흔히들 정상에 올랐을 때 성공했다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은 제대로 잘 내려온 다음에야 비로소 완전하게 이뤘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시길.. 조심스레 말합니다~
이 글과 어울리지는 않지만.. ^^
*이승철의 -말리꽃-
*에머랄드캐슬 -발걸음-
두 곡중에 하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