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home!!
- 작성일
- 2004.06.16 21:48
- 등록자
- 이은경
- 조회수
- 44
안녕하세여... 글을 한번 올린다 올린다 생각만 하곤 실천을 못했는데 오늘에서야 큰 맘 머꾸 글을 올립니다.. 제가 워낙에 글재주가 없다보니깐... ㅎㅎ
제가 come back home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집이 설인데 사정이 있어서 포항에 약3년 정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있으니 부모님의 사랑이 마니 그립더라구여.. 이번 주말에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는데여, 그만 둔다고 생각하니 마니 섭섭하네요.. 그래두 2년이 넘게 다녔던 직장인데... 저희 사장님과 같이 일했던 언니분은 제가 곤란하거나 안좋을때 옆에서 마니 감싸주고 토닥여주셨는데 넘 감사하구요, 같이 일하셨던 분들 부장님, 과장님, 차장님, 글구 쫑한테두 무지 고맙구요... 제가 죄송하다구 말해야 할 분이 계신데 차마 말을 못하겠네요.. 저의 못된 성질 땜에 몇 달동안 말두 안하고 있거든요.. 죄송합니다...
설에 가면 내려오기가 쉽지 않을 거 가튼데 연락 자주할께요..
제가 결혼하게 되면 모두들 꼭~~~ 오셔야 되요..ㅎㅎㅎ
글구 저의 오빠를 두고 가게 되었습니다.. 떨어져 있어도 항상 내 생각하구, 담배 마니 피지 말구, 밥 제때 잘 챙겨머꾸... 알지?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 (부끄부끄)
언니두 제가 설가서 열심히 살라구 응원해 주세여~~
저의 사연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에 사연 읽어주시게 되면 8시40분에서 50분사이에 읽어주세여~~
참참참... 중요한거 음악신청 안했네... 팀의 고마웠다고 꼬옥 틀어주세여... 꼭이요!! 넘 듣고 싶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