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사람에게
- 작성일
- 2004.06.17 12:59
- 등록자
- 방혜령
- 조회수
- 71
세원언니 안녕하세요 ^^
하루하루 늘 감사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바로 제 남자친군데요
아침마다 저를 출근시켜준답니다.
제 회사와는 전혀 다른 방향인데도 투정한번 안부리고 저를 무사히 회사까지 태워준답니다.
아침을 거를 때면 김밥까지 사오는 눈물나는 행동으로 저를 감동시키죠
늘 이런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고마웠는데 말로만 고맙다고 하려니깐 그 고마움이 다 전달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둘이서 늘 언니의 방송을 듣거든요
들으면서 "아! 언니한테 사연을 보내서 내 고마운 마음을 전달해야겠다" 는 생각이 문들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태어나서 처음 쓰는 글이라...쪼금 떨리기두 하구 내 방송이 만약 나온다면...아주 민망할 것 같은 느낌마저 드네요 헤헤 (김칫국부터 마시죠? ㅎㅎ)
상쾌한 언니 목소리 들으면서 출근하는 거에 대한 고마움과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구 나를 매일 출근시켜주는 거에 대한 고마움을 이렇게 글로 담아봅니다.
노래는 뭐가 좋을까요...? 음...
SG워너비의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이곡으로 신청할게요 언니 ^^
7시 20분 쯤에 사연을 들을 수 있었음 좋겠어요 ^^
언니 계속해서 좋은 방송 부탁하구요~
제 사연도 부탁해요 ^^*
그럼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