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첫 곡으로 부탁합니다
- 작성일
- 2004.06.18 23:48
- 등록자
- 김수희
- 조회수
- 61
강동에서 경주로 조용히 출근하고 있을 친구를 위해 부탁합니다.
얼마 전에 언니랑 조카가 서울에서 내려와 외롭게 보내던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고 사는 친구인데 조카 녀석이 어제는 간만에 비가 와서 그런지 베란다에 가서는 내리는 빗방울이 뭐가 그리 좋고 반가운지 "비가 온다 비가와" 연거푸 감탄을 하면서 두 팔을 쭉 뻗어 지 작은 손바닥으로 비를 느끼고 싶은 바 램으로 안간힘을 쓰던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그 얼굴에서 전 그 친구의 행복을 보았답니다. 그렇게 어쩜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 구 작은데 서 웃을 수 있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제가 신청한 이 곡으로 인해 그 친구가 한번 더 웃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toxic 신청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비올지 모르니 운전 조심하라 구 전해 주세요..
신청자는 말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