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디엔무의 피해자.^^
- 작성일
- 2004.06.20 18:17
- 등록자
- 장정록
- 조회수
- 57
태풍 디엔무의 피해자 입니다.
오늘은 저랑 제가 제일사랑하는 여자친구(김현주)와 만난지 꼭 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몇일전부터 같이 시간을 보낼려구 벼루고 벼뤘었는데 어제부터 태풍이 북상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태풍재해 비상근무로 인해 지금 당직을 서고 있습니다. 전 지금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여자친구는 포항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바뻐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 오늘 만큼은 특별히 보낼려구 했는데..너무 미안한데 아무렇지도 않듯 얘기를 해주는 여자친구가 너무 고마워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어떻게 되었든 우리 3주년 축하해 주세요.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서 너무너무 고맙다. 사랑한다." 또 3년 결실로 인해 10월9일에 결혼을 하는데 같이 축하해 주심어떨까 해서요.
ㅎㅎㅎ. 태어나서 처음 라디오에 사연을 올리는 건데 읽어 주실거죠.^^ 부탁합니다.
신청곡 올립니다.
애쉬가 부른 - a lover's concerto - 부탁합니다.
* P.S : 이 방송은 8시 40분 경에 보내주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