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
- 작성일
- 2004.06.22 00:28
- 등록자
- 김남훈
- 조회수
- 45
주말에 친구랑 같이 슈렉2를 봤어요...
1편이랑 비교해 봤을때 크게 재미 있었던거같진 않네요..
그런데 후반부에 사람으로 변한 슈렉이 피오나 공주에게 괴물인 모습으로 돌아가도 후회하지 않겠냐는 물음에 괴물의 모습인 슈렉을 사랑했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닫는거 있죠..
그사람의 어떤 배경이나 꾸민 모습이 아닌 어떤 모습의 자신일지라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한 슈렉을 사랑한다는 말이겠죠..
얼마전에 시련의 아픔을 격어서 일까요..?그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닫고 찡한거 있죠ㅠ_ㅠ
헤어진 그녀가 잘못한건 아니지만..하지만 저에게 너무 냉담했던 그녀가 한번식 미웠거든요..제게 다시 사랑이 찾아 온다면 서로 미움없이 아끼는 맘으로 사랑하고 싶네요..
평소에 그녀가 웃던 모습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김형중의"그녀가 웃잖아"가 듣고 싶네요..꼭 들려주세요.
언젠가 솔로 탈출할 우리 솔로회원 정훈,성호,성철 화이팅이양~ㅋㅋ애인 생긴다고 우정 변함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