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나의아내에게~
- 작성일
- 2004.06.22 12:11
- 등록자
- 이영진
- 조회수
- 65
안녕하세요..오늘 아침에 문자메세지로 조pd의 친구여 신청한 사람입니다...핸드폰 문자보내는게 너무 힘들어서 무조건 틀어달라고만했엇는데...틀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슴 먼저 드리고요
저는...경기도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8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30대초반의 남자입니다 포항에 온지는 6개월정도 됐구여
제가하는일의특성상 매일아침 FM모닝쇼를 들으면서 일을한답니다
음..제가 꼭 하고 싶은 얘기는요
저는 따뜻한고향으로 돌아와서 너무 좋은데요..그덕분에 수원에서만난 제집사람이...타향살이를 하게됐읍니다..시집살이라고 해야겠죠 ㅜ.ㅜ 6개월이지난 지금.....힘들어하고 가끔 투정부리는 아내를 볼때면 제가 타향살이 하던때를 떠올르게한답니다
그치만..묵묵히 잘 참아주고 항상 말썽구러기 두아이들 잘키워주고 저희어머니한테 잘해주는 제 아내가 너무 대견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이렇듯 맘은 항상 아내를 아끼고 사랑하면서도 무뚝뚝항성격땜에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정세원씨.제아내에게 포항 자랑도 좀 해주시고 무뚝뚝한 남편이지만 항상 아내를 사랑하고 늘 고향떠나시집살이하는아내를 걱정한다고 꼭좀 전해주세요 ㅡ.ㅡ
8월이면 우리둘째녀석 돐입니다..정세원씨 꼭 초대하고 싶은데 오실꺼죠? 난생 처음으로 이런데 글올려보네요 ;;
아..참 신청곡은 제아내를 첨 만낫을때 같이 불럿던 이재영(맞는지 잘몰겟네요)대단한너 듣고싶네요..항상 건강하시구요
저처럼 듣기만하지만 항상 FM모인쇼 들으면서 활기찬 하루 즐거운 하루를 열어가는이들이 많다는걸 잊지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