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나의아내에게~
- 작성일
- 2004.06.25 22:04
- 등록자
- 김정숙
- 조회수
- 42
┃-------------------- 원본 글 ---------------------
┃글주인 : 이영진(el9105)
┃날짜 : 2004-06-22 오후 12:11:18
┃제목 : 사랑하는...나의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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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아침에 문자메세지로 조pd의 친구여 신청한 사람입니다...핸드폰 문자보내는게 너무 힘들어서 무조건 틀어달라고만했엇는데...틀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슴 먼저 드리고요
┃저는...경기도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8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30대초반의 남자입니다 포항에 온지는 6개월정도 됐구여
┃제가하는일의특성상 매일아침 FM모닝쇼를 들으면서 일을한답니다
┃음..제가 꼭 하고 싶은 얘기는요
┃저는 따뜻한고향으로 돌아와서 너무 좋은데요..그덕분에 수원에서만난 제집사람이...타향살이를 하게됐읍니다..시집살이라고 해야겠죠 ㅜ.ㅜ 6개월이지난 지금.....힘들어하고 가끔 투정부리는 아내를 볼때면 제가 타향살이 하던때를 떠올르게한답니다
┃그치만..묵묵히 잘 참아주고 항상 말썽구러기 두아이들 잘키워주고 저희어머니한테 잘해주는 제 아내가 너무 대견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이렇듯 맘은 항상 아내를 아끼고 사랑하면서도 무뚝뚝항성격땜에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정세원씨.제아내에게 포항 자랑도 좀 해주시고 무뚝뚝한 남편이지만 항상 아내를 사랑하고 늘 고향떠나시집살이하는아내를 걱정한다고 꼭좀 전해주세요 ㅡ.ㅡ
┃8월이면 우리둘째녀석 돐입니다..정세원씨 꼭 초대하고 싶은데 오실꺼죠? 난생 처음으로 이런데 글올려보네요 ;;
┃아..참 신청곡은 제아내를 첨 만낫을때 같이 불럿던 이재영(맞는지 잘몰겟네요)대단한너 듣고싶네요..항상 건강하시구요
┃ 저처럼 듣기만하지만 항상 FM모인쇼 들으면서 활기찬 하루 즐거운 하루를 열어가는이들이 많다는걸 잊지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