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아파 잠이 오질 안네요....
- 작성일
- 2004.06.24 03:25
- 등록자
- 박종혁
- 조회수
- 69
세원님~
밤이 무척 깊었는데.... 3시 20분이 지나건만...
가슴이 너무 아파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이곳으로 들어 왔네요.
아마도...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가슴 아팠던 적은..기억이 없네요....
결혼한지 10년만에 그렇게도 원하던 자식을 지난 11월에 낳았습니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 부터 하루하루가...설레임과 감동의 시간의 그 자체였다고 고백하면 너무 오버된 고백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진짜 그런 현재 진행형입니다....
제 아이가 태어난 그 순간..사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면서 그때까지 그런 흥분된 기분을 못 느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