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 작성일
- 2004.06.29 18:01
- 등록자
- 김창수
- 조회수
- 58
신청곡->쿨_사랑합니다
시 간->07:30~07:50
신청곡의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좋아서 신청합니다
그리고 이곡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신청합니다
제가 지금 교재하고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 분이 이곡을 좋아해요
만난지 내일이면 50일이 됩니다
제가 좋아서 많이 따라다니고 있는데요
교회 같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두번 따라 나갔습니다
그런데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문화를 접하는것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군요
딱히 못나가겠다는 이유는 없지만 왠지 아직은 뻘줌하고, 어색한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난생처음 접하는 색다른 문화로 인해
혼자서 머리속이 너무너무 혼란 스러워요
그 이유는 간단히 이런거죠
믿음을 먼저 가지신분들과 왜 같은 생각을 갖지 못하는지
나는 왜 그들과 같은 감정을 가지질 못한는지
다시말해서 저의 가치관 자체가 흔들리는 순간입니다
내일까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깊은 생각을 하려합니다
제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곁에서 안타까워하는 사람이있기에 더 가슴이 아파요
지금 이 순간이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때 입니다
제발 번뜩이는 지혜로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울러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더없이 행복합니다
최세화님!!! 고마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서둘지 않고, 쉬지 않는 자세가 저의 좌우명입니다
차차좋은 만남으로 가게되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