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그리고 행복...
- 작성일
- 2004.06.29 21:06
- 등록자
- 이현철
- 조회수
- 63
사업이란걸 시작하고는 너무 바쁜하루를 보내는거 같아 집사람에게
항상 미안한 맘뿐이네요...
오늘아침에도 집사람이 절위해 음악신청을 했다는데 출근을 좀 일찍
하느라 또 듣질 못했네요...아쉬운 맘에 다시듣길 해보니까 오류문구
만이 제 아쉬움을 더하는군요...
하지만 많이 행복합니다.
아직은 시작단계라 많이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항상 옆에서 힘
이되어주는 아내와 이제 겨우 초등학교 1학년이란 어린 나이에도 불
구하고 바쁜 제 아빠,엄마를 이해할려고 무지 애쓰는 영섭이, 그리
고 한창 엄마가 필요한 나이에 엄마를 아빠사업에 뺐겨버린 우리 향
미공주님이 있어줘서 너무 행복합니다.
개업식날 어려운 시간 내주신 친구, 동료들에게 너무 감사하단 말
꼭 전하고 싶네요...저희 사무실 지금 뱀만 몇마리 있으면 완전히 밀
림이랍니다....개업식날 화분이 넘 많이 들어와서요...
제가 모두에게 딱히 뭣하나 잘 해드린것두 없는데 찾아와서 축하해주
셔서 넘 감사드리고 앞으로 지금까지 살아온것보다 더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꼬~~~옥 전해주세요...
그리고 울 마눌이 넘 좋아하는 세원씨도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아참!! 울 마눌이름을 안 썼네요....울 마눌 김명량씨...
보내주신 음악선물...비록 듣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세원씨 음악 하나 신청해도 되죠?
왁스의 아줌마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