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회원가입했어요....
- 작성일
- 2004.07.02 14:24
- 등록자
- 박창희
- 조회수
- 51
안녕하세요 세원씨..^^ (나이가 많지 않으시다 그래서.. 세원언니라고 불렀다가 아니면 어쩌나해서리...)
맨날맨날 아침마다 회원가입해야지 하면서 까먹구.. 오늘은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맨날맨날 듣구 있어요...^^
좋은 방송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글구 5월달에 10초만 들어봐 1등해서.. 선물도 받았는데 감사한다는 말씀도 못드렸네요.. 이궁이궁.. 너무너무 감사 드려요~!! 아버지 생신날에 월급날이 다 되어 가는 바람에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었는데 모닝쇼 선물 넘 유용하게 썼어요~!! 감사감사~!! 이히히..*^____^*
이번에 이렇게 사연 올리는건요.. 제 하나뿐인 남동생이 8월 3일날 입대하게 되었어요.. 맨날 싸우고 웬수같은 동생이었는데.. 입대날짜를 막상 들으니까.. 눈물 날것 같은데 아닌척 하느라 혼났네요..
원래 5월달에 가기로 된건데.. 교통사고까지 나서 미뤄진 입대구.. 아직 수술한 손이 부어있는거 보면 걱정만 되네요... 게다가 입대날짜 이틀뒤인 8월 5일이 동생 생일이예요..ㅠ.ㅠ
가기전에 많이 잘해주지 못한게 미안하네요.. 하나뿐인 늠름한 내동생 박정호~!! 건강하고 씩씩하게 나라 잘 지키고 오라고 세원씨가 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동생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 마이클볼튼의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들려주시면 너무너무 좋아할것 같은데..... ^____^ 들려주실꺼죠??
그리구 10초만 들어봐.. 마음속으로 가족사진 촬영권이 오길 바랬었는데.. 그래도 넘넘 감사 드리구있는거 아시죠???^________^
앞으로 가족사진 촬영권을 위해 10초만 들어봐 열심히 열심히 도전하겠습니다~~~!!!^^ 동생 입대할 때 가족사진 꼭 손에 쥐어서 보내고 싶어요~!!!*^^*
8시 20분 전에 방송해 주시면 더더욱 감사 드리겠습니다...^^
첫글이라 주저리 주저리 길었어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를께요..^^
매일 이뿐 목소리로 방송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세원씨 목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____^(아부가 넘 심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