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범에게
- 작성일
- 2004.07.06 23:11
- 등록자
- 이재우
- 조회수
- 51
아침마다 출근시간에 듣는 모닝쇼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혹시 저 기억하실런지요 ㅎ
맞벌이 부부면서 5살난 아들 누나한테 데려다주고 출근한다는 저 기억하세요 ㅎㅎ
요즘은 어린이집 보내서 아침엔 시간 여유가 있어여 ㅎ
그런데 종일반이라 매우 힘들어 하는것 같애서 마음 아파요
한참 엄마사랑이 필요한 나인데 아침에 잠시 보곤 저녁엔 저하고 거의 있다시피 하거든요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피곤한지 밥먹곤 자요 어린게 얼마나 피곤하면 저럴까 하고 생각하면 맘이 아픔니다 그래서 항상 더잘해주고 잘놀아 주곤해요.이런게 부모맘인가 봅니다. 사랑 하는 아들 범아 힘들지? 엄마 아빠는 널위해 이렇게 바쁘게 사는거란다. 건강하게 자라주고 항상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해 아들아
우리아들 무지 좋아하는 노래 있는데 거북이 왜이래
들려주시면 무지 고맙구요 ㅎㅎ 7시40분쯤이면 좋겟는데
ㅎㅎ 그리고 한가지 부탁할게 있는데요 방송듣다 보니 저랑 이름똑같은 사람있는것 같던데 구별 해주세요 ㅎㅎ 전 범이 아빠로 불러 주세요. 그럼 좋은방송 알찬방송 잘듣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