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59편
- 작성일
- 2004.07.11 20:25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3
‘이만큼 해주었는데 내가 어려울 때는 도와주지도 않는다’고
상대를 비판하지 맙시다.
도움을 받지 못한데다가 신경까지 소모한다면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이러면 당신의 마음은 늘 남에게 좌우되게 됩니다.
당신은 능력이 있어서 남을 도와줄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돕고 싶어도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그 점은 이해하십시오.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이든 지혜든 돈이든 줄 것이 있다면 멋진 일입니다.
보통사람은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100가지 명상/인드라 초한/경성라인/p210
내심 보답을 바라면서
남을 도와주려고 하지 마십시오.
도와주려거든 그냥 도와주십시오.
지금 현재 내가
누군가에게 그 무엇을
줄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행복하고
멋진 일입니다.
-2004년/7월/11일/일/159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