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딸 뗑글이 처음으로 외박한 날이예요 ^_*
- 작성일
- 2004.07.14 00:27
- 등록자
- 정향숙
- 조회수
- 50
5살 우리 큰딸 김보경 어제 캠프 갔어요.
유난히 눈이 동그래서 보는 사람들마다 "쟤 눈 정말 뗑그랗다!"
는 얘기 많이 들어서 제가 별명을 뗑글이로 지어 주었거든요.
잠 잘때 실눈 뜨고 자는데 친구들이 "무섭다"고 놀리진 않을지...
혹 실수로 지도를 그리진 않을지...처음으로 캠프보내고 나니 엄마로서 여러가지 걱정이 앞섭니다.
집에선 응석받이인데 친구들앞에서는 또 어린이집 선생님 앞에서는 항상 씩씩하니까 잘 보내고 오겠지요?
안강 중앙어린이집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즐겁고 재미있는 캠프 잘 마치고 돌아오라고 좀 전해주시구요 우리 큰딸 뗑글이가 좋아하는 노래 "애송이"듣고 싶어요...
남편이 출근하는 시간에 나오면 더 좋을듯 싶은데...7시 20분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탁 좀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