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600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4.07.15 23:52
- 등록자
- 최형훈
- 조회수
- 4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오늘이 사랑하는 지애랑 사귄지 600일 되는날이네요.. 축하해주세요..
멀리 부산에서 생활하는지라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떨어져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만나면서 지낸지도 벌써 600일이네요
많이 부족하고 옆에서 힘이되어주지 못한 날이 많을 텐데 그동안 꾹 참고 이 못난 오빠 곁에서 있어준 우리 지애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오늘은 퇴근후 꼭 포항에가서 우리지애 조아하는거 다사주고 즐건시간 보내렵니다.
사실 제 성격이 섬세하거나 다정하지 못해서 우리 지애가 그동안 저에게 실망도 많이 하고 많이 힘들어 한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래도 섬세하지 못하고 다정하지 못한 이 오빠는 지애를 억수로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지애야 사랑해"
'cool의 사랑합니다' 들여주세요
그리고 이방송은 8시 40분쯤에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