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주책의 극치를 달린다.
- 작성일
- 2004.07.21 00:43
- 등록자
- 손순희
- 조회수
- 58
얼마전 남편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신청한적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엄마 챙피하게 다시는 사연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그 소리를 들으니 자신이 정말 "아줌마는 용감했다"라는 단어가 뇌리를 스쳤습니다. 얼마나 챙피하던지...전 누구나 선물을 신청하면 다 주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챙피한 마음이 아직도 가시지 않았는데 제과 교환권을 보내 주셨네요. 제가 빵을 무척 좋아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세원씨 목소리를 잘 들을수가 없네요. 사연은 비공개로 해주세요. please (만천하에 X팔리는 셈이 되니까요. 음악만 들려 주세요. 8시 이후 쯤이면....
진추하의 one summer night.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