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신랑신부
- 작성일
- 2004.07.31 01:47
- 등록자
- 우탁제
- 조회수
- 58
안녕하세요? 세원씨!
이런친구들이 있답니다,,,, 20살때 63빌딩을 인수하려고 계약금 3만원을 걸어놓고 중도금을 준비하려다15년이 걸린친구와 20살때 미스코리아 초대장을 받고 서울갈 차비 마련하려다 11년이 걸린 아가씨가 결혼을 한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열심히, 그리고 착하게 사는 친구들이지만 결국은 중도금과 차비를 마련하는 계획을 포기하고 결혼을 한답니다. 늦었지만 잘살길 바랍니다.
" 용달아! 결혼을 축하한다. 너가 항상 63빌딩 인수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결국은 인수못하고 결혼을 하는구나! 그렇다고 실망하지는 말아라1 내가 결혼선물로 경주남산을 5만원에 너이름으로 계약해줄께! 결혼해서 둘부부가 힘을모아 중도금 치르고 인수하면 되잖아! ㅎㅎㅎㅎㅎ 항상 멀지않은곳에 이친구가 있을테니 생각나면 달려갈께! 행복하구 잘살아라!"
세원씨! 축하노래 부탁드려도 될까요?
신청곡: 월량대표 아적심 - 등려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