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75편
- 작성일
- 2004.08.01 18:56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2
만일 내 주변의 사람 중 누군가를
오늘 보고 난 이후 다시는 볼 수 없다면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분명 바뀔 것이다.
사람을 대할 때는 그런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
모든 만남은 다음을 기약할 수 없다.
사람을 만날 때 진심과 정성으로 대한다면
모든 일은 순조로울 것이다.
-조직에서 살아남는 50가지 기술/야마사키 다케야/마당넓은집/p148
가끔씩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사람일까
불행을 가져오게 할 사람일까 라는
생각해볼 때가 있습니다.
또 이와 반대로
나는 그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일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그저
지나가는 한 사람에 불과할까 라는
생각을 해볼 때도 있습니다.
인간사에서 행복과 불행이
그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사람과의 만남은 대단히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 그 누구도
지금 만나는 사람이
미래에도 여전히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사람인 지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설령 지금 만나는 사람이
언젠가 불행을 가져오게 할
사람이라 할 지라도
지금 만나고 있는 순간은
진실하고 최선을 다해서
만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2004년/8월/1일/175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