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 작성일
- 2004.08.05 19:09
- 등록자
- 최영
- 조회수
- 41
기억을 하실련지는 모르겠는데...
오래전에 몇번 여자친구와 주거니받거니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먼저 정은임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우울한 얘기를 꺼내버렸네요. ^^;
그럼 제 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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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1년이 지났고 지금은 50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좋을때죠?? ^^
전 지금 휴가중이고 여친님은 저번주에 휴가였습니다.
(이부분은 매우 우울한 얘기지요;)
그래도 저희는 나름대로 즐거운 휴가를 보냈고...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만....(정준하 version)
갑자기 여친님이 우울증에 빠졌어요 -0- 으악;;
전 최선을 다해 그녀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아양도 떨어보고;; 진지하게 "사랑한다"라는 얘기도 해보고...
그랬지만... 그녀는 아직도 우울하다하네요...
거기에 추가로 전 내일 친구들과 여행을 갑니다;;
(오랜만에 모인녀석들이라... 타지방 및 해외에서 들어온 녀석들이라 빼기가 좀 그러네요;)
우울한데 재롱둥이 저마저 없다면...
그녀는 가출할지도 몰라요 -_-) 에혀...
그런 그녀를 위해 상큼한 노래 한곡을 신청할까 합니다.
아침에 눈뜰때 듣는 FM 모닝쑈~~에서 제가 없는 동안 책임지고;;그녀의 기분을 나아지게 해주세요 -0-
신청곡은 토이의 "그럴때마다" 입니다.
그럼 책임지세요 -_-+
ps. 여친님과 자주 장난을 칩니다.
제가 먼저 " 퀴즈를 사랑하고~"를 말하면
여친님이 "음악을 사랑하는~" 이라 말하고
둘이 함께 "분들을 위한 시간 10초만 들어봐~!!"
이 멘트를 하실때 너무나 느-_-끼하시면서 재밌거든요;; 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