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다녀왔어요.
- 작성일
- 2004.08.12 15:43
- 등록자
- 정귀영
- 조회수
- 51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으로 밤잠을 덜 설치게 되네요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지난주 2박3일로 영양수비계곡의 청소년수련원에 다녀왔답니다.
직장 노조원과 가족을위한 여름캠프 행사였는데 정말 알찬 프로그램으로 행사내내 즐거웠답니다.
생태공원이 있어 반딧불이와 별자리 탐사, 은어잡이와 물풍선 터뜨리기등등 가족과 자연과 더불어 지내다 왔답니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나게 놀다 제 남편은 코에 반창고를 붙이고 출근을 하고있답니다.
다이빙을 하다 그만 바닥에 코와 이마를 부딪혀 영광의 상처를 냈답니다..ㅋㅋ
새장속의 아이들을 시끄럽게 소리질러도 마냥 즐거운 소리로 들리는 자연에 던져놓고 그늘밑에서 즐기는 여유로움... 너무 좋았어요.
오랫동안 계획하고 준비한 진행요원들게 너무 고생했고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고 동료애를 느끼게 해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 노조원들에게 이 음악을 전하고 싶네요.
또,저의 남편 김동근님의 빠른쾌유(?)를 바라면서..
신청곡 : Happy Together - The Turtles
Vincent - Don Mclean
夜來香(야래향) - 등려군
-> (여러번 신청했었는데 못들었어요 ㅠㅠ)
신청시간 : 8월13일 (금) 오전 8시20분이후에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