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82편
- 작성일
- 2004.08.12 19:23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2
경쟁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며, 인간의 행동양식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며, 삶에서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것은 곧 경쟁을 하지 않는 삶이 불가능한 일임을 알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좋든 싫든 간에 경쟁에 대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경쟁을 떠난 삶에서 살 때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의 현실에서는 경쟁적 상황을 벗어나려는 시도 자체가
곧 삶의 중압감이고, 또 다른 경쟁적 상황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라이벌은 누구인가/쿠르트 테오도르/거름/p164-164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경쟁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일 경쟁이라는 것이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 경쟁에 대해 긍정적이고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경쟁하기 싫다.”
“경쟁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더 자신에게 중압감을
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경쟁을 인정하고
그 경쟁을 슬기롭게
대처하려는 삶의 태도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04년/8월/12일/목/182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