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아있어요. ㅎㅎㅎㅎ~~~!!!!
- 작성일
- 2004.08.13 00:18
- 등록자
- 김명량
- 조회수
- 52
오랜만이죠... 세원씨!!!~~~~
때론 바쁘다는 핑계로, 때론 피곤하단 핑계로 우리 아들 영섭 왈 "엄마, 왜 내 사연은 이제 안 나와요?" 그래두 모른 척, 음력 6월달 아버님, 어머님생신, 신랑 생일조차도 모른 척 넘겨 버렸지 뭐예요.
세원씨 이런 제가 야속하시죠. 다들 여름휴가 떠난다고 모닝쇼에 사연도 뜸할텐데 나처럼 여름휴가조차 즐길 수 없는 사람이라두 출석률이 좋아야 하는건데 말이죠... 미안합니다....
행복한 사연 자주 올려보낼려 했는데 그놈의 잠이 웬수지요. 밥만 먹었다 하면 쏟아지는 잠을 감당하지 못하고 뻗어버리기 일수라서 말이죠. 오늘은 오랜만에 머리가 묵직하고 아파서 저녁밥 먹고 학교운동장에 가서 10바퀴 크게 원을 그리며 달렸답니다. 아주 오랜만에 달렸는데두 그정도면 한 튼튼 하지 않습니까? 타고난 체력 덕분으로 이렇게 더위 먹지 않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아주 행복하게 말입니다. 내일아침엔(오늘아침이 되나요? 새벽이라서) 제가 신청한 곡이 흘러나오리라 생각하니 더욱더 행복해지는 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 신랑 현철선배에게두 한마디!!! " 요보!!! 내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고 예뻐 하는지 알죠... 우리 아직은 많이 힘들지만 행복하게 미소지으면서 살아요. 사랑해요. 영섭, 향미두 엄마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사랑한다.
신청곡 띄웁니다 : 분위기는 안 맞는데 될려나요? 브라운아이즈- 점점 정 분위기를 다운시킬 수 없다면 Indigo-여름아! 부탁해, cool-아로하, UN-파도 아무거나 다 좋습니다. 2,3부가 가장 좋구요, 1부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