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83편
- 작성일
- 2004.08.13 20:08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7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즐거웠던 날보다 어려웠던 날이 더 많았다.
하지만 인생은 바로 고생이기 때문에 후회하지는 않는다.
쉬운 것은 인생이 아니다. 남들이 하기 어려운 것을 해야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고생하기 위해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고생한다고 해서 힘들어하거나 위축될 필요없다.
고생은 새로운 것을 이루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고생이며 고생은 바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안녕하세요?MK택시 유봉식입니다/나카무라 겐이치, 노구치 고이치/willBOOK/p61
왜 나에게만 이런 고생이
찾아오는 것일까 라며
한탄할 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지금 나에게 찾아온
고생은 다른 누구에게 비하면
고생도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내 자신은 무척 힘이 들고
심각한 고민에 빠질 때가 있곤 합니다.
그러고 보면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고생하며 살아간다는
말과도 일치할지 모릅니다.
만일 고통도 없고,
고생도 없는 인생이라면
진짜 인생을 멋있게 살았다고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말그대로 남들이 하기
어려운 고생을 해야
인생을 그래도 살았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지요.
-2004년/8월/13일/금/183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