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은 이 음악과 함께...
- 작성일
- 2004.08.15 08:34
- 등록자
- 심재형
- 조회수
- 44
차 라디오의 실수로 맞춰진 정세원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언제가부터 매료된 청취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바쁜 도심으로 출근하지만 저와 같은 분들은
경주 보문관광단지인 이곳 최고의 휴양지로 출근을 하죠...
하루를 정세원님의 음악으로 시작하는 기분...
천국으로의 여행...구름 속에서 햇살을 발견하는 듯하죠.
주말 아침 '신승훈 "I Believe"'를 듣고 있는 이 순간이
저는 가장 행복하답니다.
한 주의 시작을 바쁘게 준비하시는 분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가사에 이런 내용이 있죠...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이 음악을 들려 주신다면,
나무 위의 새 소리와 주말의 즐거움도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음악을 듣다가 감미롭더라도 눈을 감지 마세요.
오늘 하루만 마음의 여유를 가진 천사가 되어 볼까요?
가능하다면 8시와 8시30분 사이에 들려주세요...
지금 아이가 물어보네요...
아빠! '고양이와 개를 합치면 뭐게?'
뭐지?
'캣 앤 퍼피....'랍니다.
귀여운 다섯살 큰 딸과 두살된 자고 있는 아들과 함께...
세원씨는 팬이 벌써 두명이 더 생겼습니다.즐거운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