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밤을 즐기며...
- 작성일
- 2004.08.17 02:45
- 등록자
- 김명량
- 조회수
- 48
별루 한 것두 없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려버렸네요. 새벽 2:30을 가리키면서 말이죠. 하루를 마감하며 사연을 올리다보니 귀뚤귀뚤 울어대는 귀뚜라미소리, 개굴개굴 울어대는 개구리 소리가 더욱 이밤 설레고 기쁘게 합니다. 세원씨는 이쯤이면 한창 단잠을 자고 있을 시간이겠죠. 제 사랑스런 가족도 새근새근 잠들어 있으니까요. 저도 밤잠이 너무 많은 잠꾸러기인데, 몇일동안 게으름 피우다가 오늘부터 다시 일 좀 하려고요. 지금 참 행복하네요. 고등학교 때 자율학습 하고 우루루 몰려나와서 뭔가를 했다는 행복감으로 밤하늘을 볼 때 기분이랑 똑 같아요. 물론 그때보단 훨씬 아줌 향기가 나지만요.ㅎㅎ 그때 기분을 맘끽하면서 잠들고 싶네요. 아주 행복한 단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원씨두, 모닝쇼 애청자님들두 모두모두 행복한 날 되세요. 힘들지만, 용기 잃지 말고 말입니다. 오늘 값진 금메달 획득이 있듯이 노력하는 당신 꼭 행복해질거니까요.....
휴식같은 친구(가수는 김민호???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또는 (~~~~ 나같은 건 없는건가요? 한번만~~~~비틀거리는 네모습을 보며 ~~~~ 노래가사일부밖에 생각이 안 나지만 무지 듣고 싶네요. 꼭 들려주세요.... 1,2부또는 3부에 들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