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앙..
- 작성일
- 2004.08.18 11:39
- 등록자
- 김서영
- 조회수
- 69
이럴수는 없습니다..
정말 이럴수는 없습니다..
내일 제가 아끼는 후배이자 친동생보다 더 친한 동생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어설픈 솜씨로 Html도 섞어 가면서 열심히 이쁜 아이콘도 집어 넣고 글자 색도 바꾸고.. 아이콘 찾기 위해서 동시에 다른 사이트 열어놓고 왔다 갔다.. 그렇게 한시간 넘게 시간 투자해서 겨우 다썼다고 글저장을 딱 눌렀는데.. 시간이 오버됐나.. 재 로그인 화면이 뜨더군요..
그래서... 로그인을 했더니 사연이 어디로 다 날아가고 홈이 뜹니다..
아악~~~ 이런~~~
눈이 빠져라 모니터 쳐다보고 어설픈 html용어 짜내느라 머리 쓰고...
저 넘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저 분명히 사연쓰기 전에 로그인도 했구요.. 태그옵션도 설정했구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TT
그 충격에 한참을 창밖만 바라보다가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다시 들어왔습니다.
세원씨 저 억울한거 맞죠?
축하축하 짝짝짝에 내일 생일 주인공인 은희의 남자친구가 축하한다고 사연 올렸더군요..
저도 넘 축하한다고 좀 전해주세요..
남자친구랑 항상 이쁜 사랑하구, 더 많이 이뻐지라구요..
더도 안바랄게요.. 내일 은희 남자친구의 축하사연 전할때 저도 넘 축하한다고 하더라고 그것만 전해주세요...
부탁하나만 할게요... 아침에 넘 우울한 거 아니라면....
이노래 좀 들려주세요...
빅마마의 "체념"
지금 제 심정인데..-.-
그리고 세원씨 감기 얼른 나으세요..
넘넘 안스러워요...
매일 아침 세원씨 밝은 목소리들으면서 화장도 하고 운전도 하는데..세원씨 목소리가 좋으면 저도 기분이 막 좋아지더라구요..
언제나 건강하신 세원씨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