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 작성일
- 2004.08.22 16:26
- 등록자
- 김효진
- 조회수
- 41
세원언니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아침마다 출근준비하면서 그리고 출근길에 언니목소리 매일매일 잘 듣고 있구요...
언니 저 요즘 말이 아니랍니다.
8월달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는데요..믈론 초급반이요...
그런데 2주 배우고 감기에 몸살에 뼈 마디마디가 쑤시고 정말 비참할 정도까지합니다.
7월 중순쯤에요 수영강습을 한다고하기에 친구들 4명하고 같이 너무너무 기대하면서 배웠는데요 제 친구 둘은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친구하나는 별명이 종합병원 됐구요 저는 별명이 한의원됐어요...
수영이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어요...
어제 수영강사님한테 전화가 왔더라고요..담주월요부터 꼭 나오라고..첨엔 다 그렇다구요.. 그래서 다시 열심히 또 할 생각입니다...힘들더라도 제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하며 말이죠...
그런데 살이 쫙쫙 빠지니깐 좋긴 좋네요..
청취자 동지분들 다이어트하는데는 정말 수영이 정말 좋은거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여지껏 자다가 글하나 올립니다.
기특하죠..이시간에...*^^*
그리고 언니 티켓 경쟁이 심한거 같은데...저도 그 경쟁속을 한번 뚫어보게 해주세요...
그리고 끝으로 신청곡 하나 올립니다...
쿨 " 추억이 오는 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