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리를 들려주고 싶은데 이 노래로 대신 할 수 있을까요?
- 작성일
- 2004.09.02 09:24
- 등록자
- 정세원
- 조회수
- 72
재형님,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요...
오늘 사연이... 20일 전쯤 보내주신 사연과 같은 내용이라서...
오늘 방송은 못해드렸습니다.
지난번에 사연 주셨을 때 방송해드렸는데,
아마 그 때 방송을 못 들으셨나 봐요.^^
그래서 사연을 다시 주신 것 같은데요...
지난번에 방송을 해드려서 오늘은...^^
죄송스럽게 됐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 원본 글 ---------------------
┃글주인 : 심재형(resortman)
┃날짜 : 2004-09-02 오전 3:46:22
┃제목 : 새 소리를 들려주고 싶은데 이 노래로 대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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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라디오의 실수로 맞춰진(정세원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언제가부터 이 프로그램에 매료된 청취자입니다.
┃많은 분들은 바쁜 도심으로 출근하지만 저는...
┃경주 보문관광단지내 최고의 휴양지로 출근을 하죠.
┃하루를 정세원님의 음악으로 시작하는 기분은 이렇죠.
┃천국으로 여행...구름 속에서 햇살을 발견하는 듯하죠.
┃가족과 함께 주말 아침 '신승훈 "I Believe"'를 듣는
┃시간이 저는 가장 행복하답니다.(들려주세요...)
┃드디어 9월의 시작을 나무가지에서 느낍니다.
┃어느듯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가사에 이런 내용이 있죠...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이 음악을 들려 주신다면,
┃새 소리와 주말의 즐거움도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음악을 듣다가 감미롭더라도 눈을 감지 마세요.
┃지금은 아침이니까요.
┃하루동안...마음의 여유를 가진 천사가 되어 볼까요?
┃가능하다면 8시와 8시30분 사이에 들려주세요...
┃
┃얼마전 큰 아이가 물어보았죠...
┃아빠! '고양이와 개를 합치면 뭐게?'
┃뭐지?
┃'캣 앤 퍼피....'랍니다.(재미없죠)
┃
┃귀여운 다섯살 큰 딸과 자고 있는 두살 아들과 함께...
┃이렇게해서 세원씨는 팬이 벌써 두명이나 더 생겼습니다.
┃큰 딸이 9월 첫날부터 미술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시간 되기를 바라며...올 가을엔 사랑하세요...
┃
┃별첨: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 어렵네요.몇번 하고 나서..올려요.
┃방송국 분들..고생하세요..그럼..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