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에게..
- 작성일
- 2004.09.02 12:55
- 등록자
- 김남훈
- 조회수
- 5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글올리네요..
글 올린적은 좀 된거 같지만 매일 세원님의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출근길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며칠전에 야간 근무를 했어요..한참 일에 집중하고 있을때 대학 친구의 전화가 왔더라구요.졸업하고난뒤 연락만 몇번했었지 만나질 못했던 친구라 너무 방가웠습니다.더욱이 그친구는 제가 학교 다니면서 친하게 지낸 몇 안돼는 친구였거든요.
웬일로 전화했냐고 물었더니 "지금 술 마시고 있는데 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그래서 목소리 함 들어보려고 전화했다."라고하더라구요.무슨일 있나 싶어서 물어보니 그냥 요즘 좀 힘들다고하더라구요.그친구가 얼마전까지 회사 다니다가 그만두고 집에서 그냥 있으니까 답답했나봐요.친구의 전화받고 나서 저까지 우울해지더라구요.정말 사람좋고 열심히 사는 친구인데...
어쨌든 힘내서 빨리 좋은 직장 들어갔으면하네요.
영창아!어렵고 힘들때 너에게 큰힘이 되진 안겠지만 내가 도와줄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도와줄테니 힘내라.화 이 팅!!
노래는 wet wet wet의 love is all around 신청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