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작성일
- 2004.09.02 14:47
- 등록자
- 정유정
- 조회수
- 45
세원 언니 안녕하세요.
무지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사연은 뜸하지만, 출근길 항상 FM 모닝쇼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근데요. 세원언니 오늘,,오늘만은 이렇게 사연을 보내야 할것 같아서, 간단히 몇자 올립니다.ㅋㅋ
예전에 5월초순경에.. 여친구 현진이가 여군 입대한다구... 사연보낸적 있었는데, 기억 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그러니까 9.3일 이져? 드디어 현진이가 임관을 하게 되었거든요.
4개월만에 보는 얼굴인데, 늠늠해진 현진이를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한구석이 벅차오릅니다. 얼마나 기다렸던지, 남자친구 군에 보내고 마냥 기다리는 애인 같은 심정이랄까요? ㅋㅋㅋㅋ현재 남자친구도 저에겐 아주소중한 사람이지만, 이 사람만큼 현진이두 저에겐 아주 소중한 친구니까요ㅋㅋㅋㅋ
이 친구, 험한 곳에가서 고생하고 많이 힘들엇을텐데... 잠시 나오는 휴가, 휴가 기간동안에 잠시라도 함께 보낼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참 기쁩니다. 우리 오랜만에 많이 웃고, 많이 즐겁고 싶습니다.
얼굴보면 아마도 눈물이 핑돌것 같지만, 만날생각을 하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오늘 이 사연을 친구 현진이와 함께 들을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세원언니 이 계절과 잘어울리는
서영은 의 "가을이 오면" 신청곡으로 함께 하고싶습니다.
혹시 사연이 소개된다면 출근길 7:00-35분 사이에.. 소개해주세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