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꼭..듣고싶습니다..
- 작성일
- 2004.09.03 17:56
- 등록자
- 이지화
- 조회수
- 43
세원언니..안녕하세요..^^
매일..출근길에..언니 목소리 잘 듣고 있답니다...
항상 듣기만하다가.. 오늘은 문득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이렇게..용기내어..글을 남겨봅니다..
이 쓸쓸한 가을..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요..
한 2년정도.. 중국으로 발령받아서 간다고 하더군요..
저두 그사람을 이렇게 많이 좋아하는지 몰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못해준것도 너무 많고..같이 해보고 싶은것도 참 많은 사람인데.. 꼭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내가 찜해두고..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그런 사람이 갑자기 떠난다고 하네요..
그래서..아픔이 더 큰가봅니다..
언니..그렇지만.. 한번 기다려보려구요.. 정말 인연이라면..
이 지구상을 돌아돌아서.. 끝내는 만나게 되어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추가열의 "나같은건없는건가요" 들려주세요..
Ps.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 많이 쌀쌀한데..언니는 특히..목감기 조심하세요..^^
아~~ 그리구.. 실명은 공개하지 말아주세요..
그냥..울진에서..인연을 믿는소녀가.. 이렇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너무유치한가..^^;)
그럼.. 또 글남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