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로미의 수난시대~
- 작성일
- 2004.09.05 21:08
- 등록자
- 이영민
- 조회수
- 48
일요일 아침~~!!!
밀린 빨래, 운동화 빨기, 청소~~그리고 우리 강아지 목욕까지 꽤 바쁜 휴일이었어요~~
평소 바쁘단 핑계로 밥도 잘 챙겨주지 못하구, 놀아주지도 못한게 미안해서 오늘은 착한주인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깨끗하게 목욕도 씻기고, 발톱을 잘라준다는게 넘 많이 잘라버렸나봐요~발톱에서 피가~~
넘 놀라서 붕대로 응급처치후~ 다시 나머지 발톱 정리를 하려는데...또 붉은 피가~~
우리 로미 낑낑거리는데 얼마나 미안하고, 불쌍하던지...
결국 로미의 네개 발을 붕대신세로 만들어 버렸어요~^^
저 벌 많이 받겠죠?^^ 로미야...미안해~글고 빨리 낫길~
그래도 착한우리 로미... 붕대감은 발로 애교를 부리더라구요!
지금 제 옆에서 쌔근 쌔근 자고 있담니다...
강아지주인여러분!!! 함부로 발톱 깍이지 맙시다..^^
모두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아자~~!!!
신청곡: 이오공감의 프란다스의 개
이오공감의 늘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
두곡중 한곡을 9월 6일 8시~8시20분 사이에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