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보내며...
- 작성일
- 2004.09.07 00:22
- 등록자
- 김명량
- 조회수
- 37
또 비둘기집에 나만 홀로 남아 행복한 밤을 보내며 이렇게 출석체크합니다. 모두들 어데로 갔냐고요?? 꿈속으로 콜콜~~~입니다. 오늘저녁엔 시아버님이랑 맛있는 고기를 먹고 며칠전에 귀국한 둘째형부랑 언니랑 술한잔 했거든요. 우리 예쁜 신랑은 두잔의 맥주로 꿈나라로 가고 싱글벙글 미소띄우며 저는 빗소리를 즐기면서 행복을 꿈꾸고 있는데 이 행복을 저혼자 맘끽하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요.
우선, 저희 아버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아버님!!! 아버님 덕분으로 눈물 많은 며느리 요즘 많이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회사 꾸려나가는 동안 아이들 땜에 내내 가슴조리며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가여워서 많이 울고 했었는데 아버님이 아침일찍 오셔서 아이들 기다렸다가 돌봐주시고 살림도 다 챙겨 주셔서 요즘 제가 무척 행복해요. 아직은 미안해서 아버님 어머님께 애교도 많이 못 부리고 맏며느리로서 역할도 다하지 못하네요. 하지만 좀더 잘 하는 예쁜 며느리 되도록 노력할께요.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요, 사시는 동안 내내 행복하세요.
둘째는 우리 예쁜 신랑 이현철씨 !!!
선배! 항상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때론 가슴설레이게 때론 포근함으로 때론 짖궂은 장난기로 행복하게 해 줘서 고마워요. 내가 이렇게 행복해 하고 있다는 것 자기 잘 알죠.
늘 아자아자 행복하게 잘 살자고요. 꼭 지금만큼만요....
우리 왕자 영섭이!!! 예쁜 공주 향미!!!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야해.....엄마는 일등보다는 미소짖는 멋진 왕자,공주가 좋단다. 알지~~~~ 얼마나 엄마가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사랑하고 살아도 모자라는 인생인 걸요.
세원씨!!! 고속도로로망스--------- 김장훈
허니문------- UN
hug---------- 동방신기
2부에서 3부 앞부분에 부탁드려요.(8시 15분전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