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아직 빵 못먹었는뎅..ㅜㅜ
- 작성일
- 2004.09.09 18:11
- 등록자
- 김효정
- 조회수
- 36
언니..오늘도 역시나 다시듣기를 하고있는뎅...
언니가 오늘 제 이야기를 했더라구염...(그시간에 씻고 있었음)
근데염..언니..저 아직 빵 못먹었는뎅...
ㅜㅜ...제가 사연을 넘 애매하게 보냈남???
당연히 남친이랑 같이 먹을건데...ㅜㅜ
언니가 넘 나한테...질타를 해서리...넘해염..
제가 설마 남친을 버리고 혼자 먹었을까염...언니..넘해염..
제가 바뻐서 집에 가기 전인 지금 라디오를 듣다가... 오늘 안들었으면 저 완전히 나쁜 애 되는거 같은 그런 분위긴걸염..ㅋㅋ
남친이랑 저랑 둘다 그빵 못먹어봐서...남친이 그빵 맛있냐구 물어본건데,....빵맛있냐? 는 그뜻이었음..
그니깐...언니가 이사연보고 다시 정정해줘야 해염..ㅋㅋ
다행히 남친은 못들었는지 나한테 아무말 없던걸염...그건..다행
암턴..언니...나 오늘 다시듣기 안했음 억울할뻔 했을지도 몰라염..^^
언니..ㅜㅜ 너무 슬퍼서 눈물이 자꾸 흘러염^^
이 눈물을 멈출 방법은 이번 주말에 나만의 뮤직박스에 꼭 제 사연 틀어주세염...
그럼 저 기분 정말 좋을꺼 같은데염...^^
언니...내일 아침방송도 잘하세염..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