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98편
- 작성일
- 2004.09.12 13:25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1
아무리 잡초라고 할지라도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M.토케이어/함께/p76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어떤 형태로든
지혜를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다만 어떤 이는
플러스적으로 지혜를
가져다주는 반면
또 다른 이는
마이너스적인 모습으로
지혜를 깨닫게 해준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좋은 선생님이나 선배는
정신적으로 혹은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지만
또 어떤 이는
저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또 다른 형태로 지혜를 깨닫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플러스적인 지혜만을
가져다주진 않을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불필요하고
차라리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조차도
한번 이런 생각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비록 나에게 해를 끼치고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사람에게서
내가 모르는 배울 지혜가 있을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2004년/9월/12일/일/198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