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다이다.....ㅎㅎ
- 작성일
- 2004.09.17 21:22
- 등록자
- 엄재붕
- 조회수
- 59
그대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나 조금도 슬프지 않아요
내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그저 주는 것만으로도 벅찬 사랑이니까요
그대가 내 맘 몰라줘도
나 조금도 속상하지 않아요
그저 나란 존재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
기억해줘도 감사의 눈물이 절로 흐르는 걸요
그대가 어느 날 매정하게 날 내치더라도
나 그대 미워하지 않아요
내 사랑은 처음부터 소유하는 사랑이 아닌
그거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저린
그런 사랑인 걸요
그대가 내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잊혀진다해도
나 조금도 슬퍼하지 않아요
잊는 그 순간에도 난 그대를 사랑하니까요
세월이 그대를 지우는 것뿐이니까요.
...."내 사랑은..."
안녕하세요.^^
참 넘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 있어..
넘 기분 좋았어요.(몇주나 음악 신청했었는데...)
첫사연 보냈을때의 그 느낌이라고 할까나?
뭐~ 가슴 뭉클한거 있죠^.^
세원씨!!
나 야단맞게 생겼어요
다른게 아니라 전자레인지 해먹었걸랑요ㅎ.ㅎ
같이 일하는 동료가 삶아 먹어라구 밤을 주길래....(얼씨구나 좋다구 받아 왔죠)
원래 밤은.. 굽을때 껍질을 약간 벗기잖아요(안그럼 터지니까)
근데 몇개가 덜 벗겨졌나봐
그것두 모르구 전자레인지에 넣구 돌렸지 뭐예요.
갑자기 펑하는 천둥소리와 연기속을 헤집고 나뒹구는 파편들...(참 가간이데요)
주방엔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되버렸죠
우찌 이런 일이....
어이가 없어 한참을 목놓아 있었죠
나 어쩐다요.(엄마 알면 나 죽었당께..)
낼 대리점에 가서 똑같은 걸로 사야하나 고민되네요.(어휴~)
세원씨
낼은 낼이구! 신청곡 하나 들려주세요
로난 키팅의 "When You Say Nothing At All"
....묘안은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