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거 같아요
- 작성일
- 2004.09.17 23:58
- 등록자
- 김기주
- 조회수
- 39
< 혹시 사연 소개되면 이름은 말하지 마세요~
괜히 방송타게 되면 챙피하거등요~~;; >
안녕하세요 목소리 이뿐 세원언니~ ^^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생이던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선선한 가을이 왔네요~
요즘은 왜이렇게도 시간이 빠른지..
이제 조금있으면 추석이에요~ 그리고 추석이 지나고..
세달만 더 지나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연스레 한살을 더 먹게 되겠죠~ 너무 싫어요~ㅠ.ㅠ
저는 아직 어리지만요~
이렇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걸 느낄때면 정말 무서운 생각마저 들어요~
아직 하고싶은것도 많고 해야 할것도 많은데...
몇년전만 해도 이런생각 못했거든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
이제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하루하루를 꽉꽉채우면서 살아야 겠어요...
한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그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이 길게 느껴 지지만요..
사실 정말 짧은 시간 이거든요~~
제가 너무 쓸대없는 생각을 다 하면서 사는건가요?ㅋㅋ
아무튼~ 두서없는글 이렇게 남김니다~
언니 이뿐목소리 아침마다 너무 잘듣고 있어요~
하루정도는 아프고 힘든날도 있을텐데...
하루도 빠짐없이 밝은 목소리 들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이수영의 휠릴리 나 소혜륜의 레몬트리 둘중 암거나 틀어주세요~
30분쯤 틀어주심 딱! 죠을것 같은데..
아참!! 저희회사 남자 직원들이요~
세원언니 남자친구의 유무에 대해 괭장히 궁금해 한답니다~
갈켜쥬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