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난지 550일째...
- 작성일
- 2004.09.20 14:08
- 등록자
- 안미경
- 조회수
- 45
이쁜 세원언니... 안녕하세요..
처음 올리는 사연이라서 떨리네여..
저에게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9월 23일이 그사람과 저랑 사귄지 550일째 되는날이랍니다.
티격태격 싸운날도 많았고 서로 사랑해준날도 참 많았어요..
지금 사연을 읽어주실때 쯤이면 아마도 오빠랑 저는
같이 출근중일꺼예요.. 항상 FM모닝쇼를 듣곤 하거든요..
"우리 치사빤쥬 재원오빠야.. 지금처럼만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지내장... 미경이가 오빠를 너무 사랑해..오빠두 그렇지?ㅋ "
라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여 울 오빠가 디따루 좋아하는 곡 태진아의 "동반자"
꼭 들려주세여...ㅋ
P.S 언니.. 꼭 23일 8시 35분 ~ 50분사이에 전해주세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