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207편
- 작성일
- 2004.09.23 19:39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0
오래 전부터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에게
‘대서특필 제목 달기 연습’을 시키고 있다.
3년 후 유력 일간지에 어떤 제목의 기사를 읽고
싶은지를 물어본다.
언론사에 근무하던 시절 제목 다는 연습을 통해
초점을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부터 시작한 연습이다.
-Be You!/자비네 아스고돔/바움/p94-95
우리는 매일 혹은
종종 신문을 봅니다.
그때마다 제목을 보게 되죠.
그런데 10년 후 내 자신도
신문 제목에 나오는
주인공이 된다고 한다면
어떤 제목으로 나오기를
원하시는지요.
5년 후이건, 10년 후이건
자신이 신문의 제목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도
멋진 일 아닌지요.
예를 들어
'오일선, 우리나라 최고 작가로 우뚝서다‘
-그의 필력은 10년 동안 매일 책 한 권씩 읽은 데서 나왔다-
라든지
‘한국의 CEO라면 그의 손을 거쳐야 한다’
-10년 동안 1000명 기업가 만난 CEO 전문기자-
라는 제목 말입니다.
한번 지금 당장
10년 후 자신이 신문에
나올 때 어떤 제목으로
나왔으면 좋겠는지를
종이에 적어보십시오.
그 제목이 바로
자신이 이루려는 꿈인지 모릅니다.
-2004년/9월/23일/목/207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