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우리 엄마
- 작성일
- 2004.10.03 21:56
- 등록자
- 김소희
- 조회수
- 31
오랫만이죠? 출근준비하며 매일매일 잘 듣고 있었답니다.
즐거운 휴일을 뒤로하고 내일이면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늘 월요일은 맘에 안들어요..ㅋㅋㅋㅋ
저녁에 엄마랑 같이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죠.
그러다 엄마가 저를 안았어요.
그런데 제가 기냥 밀었죠...
엄마가 뭐라고 그랬을까요?
"어, 밀었지? 지금 엄마 민거지? 앞으로 엄마 몸에 손하나 대지마.."하며 귀엽게 말하는거예요.
제가 얼마나 웃었는지 아세요.
우리 엄마 너무 귀엽죠. 제가 그래서 꼭 안아드렸어요.
이런 엄마에게 딱 어울리는 노래를 언니가 골라주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요.
언니의 안목으로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그 노래 들을때마다 오늘 일이 떠오를수 있게요...
8시30분쯤 부탁드려요.
세원 언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