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220편
- 작성일
- 2004.10.14 21:18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39
숨을 내 쉴 때마다
낡은 것을 떠나보내라
-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샥티 거웨인, 로럴 킹/나무심는사람/P27
낡은 습관
낡은 사고방식
이런 것이
우리 몸 안에
오랫동안 있어
좋을 것은 없겠지요.
공기를 들여 마시는 것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행위이고
공기를 내뱉는 것이
낡은 것을
떠나보내는 일이라면
새로운 것만 받아들이고
낡은 것을 내뱉는 것을
자주 하지 않으면
자신의 인생도
어디선가 정체가 되어있겠지요.
-2004년/10월/14일/목/220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