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곳에도 단풍.
- 작성일
- 2004.10.21 23:18
- 등록자
- 황무현
- 조회수
- 35
안녕하세요. 오랜만 입니다.
잊을만~하면 함식 들려 봅니다. 어느 때는 다리를 건너 가면서 듣고, 어느 때는 강변의 작은 길을 달려가면서 듣는 방송입니다. 어느 때는 통..못 듣기도 하고요.
요즘은 나뭇잎들이 옷을 갈아 입어 그 어디로 눈을 돌려야 할지 모르겟군요, 잘못 고개를 돌리면 부끄러움에 잎사귀들이 얼굴을 붉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나뭇가지에 앉은 모습을 애써 고개들어 쳐다 볼 필요없이 물가에 반사돼는 모습도 나름데로 예쁜 것 같군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구경도 하세요.
신청곡.
Rod Stewart의 Have I Told You Lately.
일부나 이부에서 들려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