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글올려도 될까요?
- 작성일
- 2004.11.05 15:46
- 등록자
- 이민정
- 조회수
- 3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포항에 온지 6개월째랍니다.
아는사람 한명없는 포항에서 처음 두달동안 제가 한일이라곤 혼
자서 영화보기~ㅋ 영화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거든요.
하지만.. 아시죠? 혼자서 영화볼때 왠지모를 허전함.. 아니 볼
때는 그나마 괜찮죠, 상영시간까지 기다릴때나 상영후 밖으로
나올땐 정말 외롭기만 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같이 영화볼 친구도, 퇴근후 술한잔 기울여줄 친구도
답답할때 같이 수다 떨어줄 친구도 모두 모두 생겼답니다.
모든건 노력없이 되는건 없다는걸 깨닭았어요.
제가원래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걸 못하는 성격이였는
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원래 그래" 그런말은 핑계일 뿐이더
라구요.
포항에 와서 6개월동안 제가 만난 모든 분들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한꺼번에 고마움을 표시하는거 좀 쑥스럽고 미안하긴 하지만, 모두 모두 제 마음 다 알꺼라 생각해요~ㅋ ~~~~*^^*
- 여기다 신청곡 적나요?
신청곡 : 여러사람이 들어서 행복해지는 노래면 다 좋습니다~
방송부탁일~ㅋ : 11월 6일 토요일
방송부탁시간~ㅋ : 확실한게 분명히~ㅋ 들을 수 있는 시간대가요 8시45~9시 인데 그시간에 가능할까요?
그럼 행복하세요~!!

